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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개 모델 가격 인하.. 판매 부진 타개 나선다

기사입력 : 2024-04-22 08:37 (최종수정 2024-05-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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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S
테슬라 모델 S
[글로벌모터즈 이정태 기자]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테슬라가 21일(현지시각) 3개 모델 가격을 인하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가격 인하 차량은 모델 Y, 모델 X 및 모델 S로 인하 폭은 2000달러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자신이 소유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X(이전 트위터)에 모델 Y의 가격이 연방 리베이트와 가스 절감 효과를 적용하면 2만9490달러(한화 4000만원)가 될 것이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테스라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델 Y의 실제 시작 가격은 4만2990달러(한화 6000만원)이다. 모델 X와 모델 S의 시작 가격은 각각 7만2990달러(한화 1억원)와 7만7990달러(1억700만원)이다.

테슬라의 분기별 납품 보고서 에 대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는 43만3000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했으며, 약 38만7000대를 납품했다 .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 나온 것은 매우 큰 폭의 매출 감소와 생산 누락 수치이다 .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의 ‘업데이트된 모델 3의 생산 초기 단계’와 홍해 분쟁으로 인한 배송 전환과 베를린 기가팩토리의 방화 공격으로 인한 공장 폐쇄를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한편, 테슬라는 현지시간 화요일(23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태 기자 jtlee@g-enews.com 이정태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