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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美 IIHS 충돌 평가 '신기록' 달성...최고 등급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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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美 IIHS 충돌 평가 '신기록' 달성...최고 등급 '최다 수상'

5개 모델 최고 등급 추가 수상
총 14개 모델 최다 수상 기록

기사입력 : 2021-04-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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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美 IIHS 충돌 평가 '신기록' 달성...최고 등급 '최다 수상'. 사진=볼보차 코리아
볼보자동차가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유를 또 다시 입증했다.

볼보차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실시한 충돌 테스트 평가에서 5개 모델이 추가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선정되며 역대 최다 수상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상의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교육 기관이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차량 연구 센터에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안전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테스트는 운전석과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등 6가지 항목에 따라 진행된다.

'우수(Good)' 등급 이상을 달성한 모델을 대상으로 '톱 세이프티 픽(TSP)'과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선정한다.

이중 최고 수준의 안전 등급을 구분하는 '플러스(PLUS)'는 양호(Good) 또는 허용(Acceptable) 등급의 헤드라이트(전조등)를 모든 트림과 패키지에 제공해야 한다.

지난 2월 9개 모델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수상한 볼보차는 이번에 대표 세단 'S90'과 크로스오버 크로스컨트리 'V90'을 비롯한 5개 모델을 새롭게 이름에 올리며 총 14개 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2013년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가 신설된 이후 최다 수상 기록이다.

앤더스 구스타프손 볼보차 북미지역 CEO는 "볼보차는 오랜 시간 안전 기록들을 세워왔다"라며 "이같은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추가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볼보차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볼보차 비전은 앞으로 새로운 모델에서 아무도 죽거나 중상을 입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방 충돌 경고와 자동 비상 제동 기능이 보행자와 자전거 충돌 방지 기술 등과 결합된 형태로 차별화된 안전 시스템을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차는 도로 이탈 방지, 최고 속도 제한, 새로운 안전 센서 도입 등을 비롯해 안전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수 글로벌모터즈 기자 khs77@g-enews.com 김현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