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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車 판매 전년 동기 대비 '25% 급감'

기사입력 : 2020-09-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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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달까지 15만19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이 컸다.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는 8월까지 승용차 판매량이 10만9694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격리 조치가 완화된 4월이후 7월까지 회복세를 보이다가 7월말 다낭에서 코로나 재확산이 시작되자 다시 감소했다. 8월 판매량은 2만655대로 전달보다 14% 감소했다.

8월까지 업체별 판매량은 기아차의 현지 조립판매업체 타코(Thaco)가 4만9940대로 34.3%의 점유율로 선두를 차지했다. 다만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했다.

다음으로 도요타가 3만4743대, 혼다 1만4850대 순이었다. 두 회사 모두 작년동기 대비 판매량은 30% 가까이 감소했다. 미쓰비시, 포드 순으로 상위 5개사에 이름을 올렸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응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