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스

BMW, 친환경 파워트레인 '뉴 5·6시리즈' 사전계약 돌입

한국서 최초 공개된 BMW ‘뉴 5·6시리즈’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포함, 선택폭 확대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으로 가격 부담 낮춰

기사입력 : 2020-09-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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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10일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BMW 뉴 5시리즈. 사진=BMW코리아
BMW가 지난 5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가 시판에 돌입했다.

BMW 코리아는 10일 최신 반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한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MW가 새롭게 선보이는 5시리즈와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48V(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파워트레인(동력장치)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는 일정 속도 이하에서 전기 모터로만 달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달리 모든 구간에서 전기 모터가 엔진을 보조한다.

BMW 뉴 5시리즈는 전면에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한 '키드니 그릴'과 새로운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전조등)이 적용됐다. 후면에는 'L'자형 3D 리어램프(후미등)가 적용돼 멋을 더했다.

실내는 다양한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들어갔다. 12.3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물론 '센사텍 대시보드'와 주행 정보를 운전석 앞 유리에 비춰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기본 사양에 포함됐다.

국내에는 △520i △530i △530i xDrive(사륜구동) △540i xDrive △M550i xDrive로 구성된 가솔린 모델과 48V MHEV 기술이 적용된 디젤 모델 △523d △523d xDrive, 그리고 PHEV 모델인 530e가 출시된다.

트림(등급)은 '럭셔리 라인'과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선택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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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10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외관. 사진=BMW코리아
아울러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5시리즈와 비슷하면서도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을 차별화해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결합된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나파가죽 시트, 네 방향으로 바람이 나오는 '4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등을 기본 탑재했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가솔린 모델인 △630i xDrive △640i xDrive, 디젤 모델인 △620d △620d xDrive, 그리고 48V MHEV 모델 630d xDrive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또한 럭셔리 라인과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한편 BMW 코리아는 뉴 5·6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부 상품을 내놨다. 뉴 5시리즈는 연 2.99% 이율로 36개월 동안 할부가 가능하고 선납금 없이 일반 할부로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리스와 렌트는 5개월 동안 월 납입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현수 글로벌모터즈 기자 khs77@g-enews.com 김현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