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는 중고차 사업과 자동차 튜닝 산업이 유망하다. 이곳에서는 자동차가 잘 달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본지 카메라에 잡힌 장면이다.
(위부터)앞 범퍼가 없어도, 범퍼와 엔진 덮개가 없어도, 차량 후드가 부실해도 이곳에서 차량은 달리기만 하면 된다.


[포토] 美 괌에서는, 중고차·튜닝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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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를 테이프로 붙인 차량과 차체 여기저기가 손상된 쇼크업소버를 올린 차량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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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도로를 달리는 차량 중 10% 정도는 픽업트럭이며, 이중 30% 정도는 쇼크업소버를 올린 튜닝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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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차량 정비소와 (왼쪽부터)미국 브랜드의 픽업트럭과 일본 미쓰비시의 픽업트럭을 판매하는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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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교민이 가장 쉽게 접근하는 마트와 식당 외에 다소 힘들지만, 정비와 중고차 사업도 손댈만 하다는 게 현지 업계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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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