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2025.09.10 (수)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검색
쌍용차 호주법인, 브랜드 전략 등 파트너로 팅커벨 선정
검색
메뉴
글로벌모빌리티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0
공유
페이스북
페이스북
X
X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카카오톡
메일
메일
뉴스
쌍용차 호주법인, 브랜드 전략 등 파트너로 팅커벨 선정
김환용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20-02-12 11:06
글자크기 작게
글자크기 크게
프린트
쌍용차 호주법인, 브랜드 전략 등 파트너로 팅커벨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
쌍용자동차가 호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지 업체 팅커벨을 통합 대행사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애드뉴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팅커벨은 쌍용자동차 호주법인의 현지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대응, 수익 및 디지털 전략 등을 수행하게 된다.
쌍용차는 SUV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호주에 지난 2018년 현지 법인을 세우면서 재진출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빌리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환용 편집위원의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에디터스 픽
테슬라, 중국 판매량 41% 급증.. '모델 Y'가 견인했다
[IAA모빌리티2025] 현대차, 소형 EV ‘콘셉트 쓰리’ 최초 공개... 아이오닉 라인업 확장
BYD, 2028년까지 유럽서 현지 생산.. '관세 장벽' 넘는다
기획·이슈
더보기
[COVER STORY] 토요타 vs. 현대·기아, 전동화 시대 내구성 경쟁 승자는?
[COVER STORY] 미래를 엿보다, 컨셉트카의 세 가지 이야기
[자동차 이야기] 손맛과 운전의 낭만.. 수동 변속기 시대 막 내리나?
시승기
더보기
[나연진의 나탔수] KGM 첫 하이브리드, 토레스 진짜 살만할까? 나 기자의 솔직 시승 소감은?
많이 본 기사
1
무자비한 가격 전쟁, 중국 자동차 산업 '파멸의 시작’
2
'테슬라 턱밑 추격' GM, 미국 EV 시장 2위 등극.. 3가지 핵심 전략
3
리비안 CEO "중국 전기차의 진짜 위협은 가격이 아닌 기술력"
4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볼보 V90.. 대형 왜건의 종말?
5
중국 CATL, 유럽 시장 겨냥한 차세대 EV 배터리 '션싱 프로' 공개
6
급진적 단순함.. 아우디, 신형 스포츠카 '컨셉 C' 공개
7
'왕좌' 잃은 테슬라, 3위까지 추락.. 지각변동 맞은 전기차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