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19:55
혼다코리아가 8월 한 달간 모터사이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신규 라이더부터 실속형 모델 구매자, 대배기량을 선호하는 고객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겨냥해 최대 14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엔트리 지원 프로모션’은 최근 1년 이내에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한 고객이 300~650cc 모델(일부 모델 제외)을 구매하면 5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초보 라이더들의 초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실속형 모델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2025년식 슈퍼커브는 10개월 무이자 할부나 10만 원 할인 중 선택할 수 있고, 2023·20242025.08.01 19:50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와 푸조를 통합 운영하는 전시장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tellantis Brand House, 이하 SBH)’ 인천 전시장의 운영 딜러사로 에펠오토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 브랜드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인천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펠오토는 현재 푸조 분당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푸조 대전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인 딜러사로, 기존 지프 전용 전시장(인천 남동구 인주대로 687)을 인수해 지프와 푸조를 동시에 판매하게 된다.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 두 달간 임시 운영 체제를 거친 뒤 오는 10월 새단장한 SBH 전시장으로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이번 인천 전시장은 국내 11번째 공식 SB2025.08.01 09:20
스텔란티스가 2025년 상반기 실적 발표와 함께 향후 전략 방향을 공개했다. 안토니오 필로사 신임 CEO는 “2025년은 어려움으로 점철된 해지만 점진적인 개선의 조짐이 보인다”며 “2024년 하반기 대비 성장세가 확인됐다”고 말했다.실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 23억 유로(약 3조 4천억 원)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상반기보다 악화된 수치지만, 직전 하반기보다는 개선된 흐름이다. 업계는 신차 출시와 북미 시장 전략 강화가 실적 반등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유럽 시장에서 스텔란티스는 소형차와 준중형 SUV에 주력하며 시장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피아트 그란데 판다2025.08.01 09:05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변하고 있다. 물론 비싼 차도 많이 팔린다. 하지만, 양극화는 양극화다. 일각에서는 활용도와 경제성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중이다. 기아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B5부터 도심 최적화 전기차 레이 EV, 다목적 픽업트럭 콜로라도, 패밀리 미니밴 토요타 시에나, 그리고 오프로더의 대명사 지프 랭글러까지. 최근 주목받는 차들은 각기 다른 목적성을 중심으로 실용성을 내세운다.기아 PBV ‘PB5’ – 목적 기반 모빌리티의 정점PB5는 본질적으로 ‘움직이는 공간’이다. 전용 플랫폼 E-GMP.S 기반의 저상 플로어 설계 덕분에 내부 공간 활용성이 압도적이다. 배달, 택배, 셔틀 등 업무 목적은 물론2025.08.01 09:05
혼다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신형 경형 전기차 ‘N-One e:’를 공식 공개했다. 이 모델은 최근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선보인 ‘슈퍼 EV’ 콘셉트카와 디자인 DNA를 공유하며, 전동화 시대 실속형 경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N-One e:는 이 슈퍼 EV의 실질적인 양산형 버전으로, 일본 경차 규격(전장 3.4m 이하, 전폭 1.48m 이하)에 맞춰 설계돼 더욱 실속 있는 크기와 구성을 갖췄다. 플레어 휀더 등 과감한 디자인 요소는 빠졌지만, 박스형 차체는 도심 주행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혼다 특유의 철학이 담겼다.상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본 경차 규정에 따라 최고출력은 64마력(47kW)으로 제2025.07.31 15:26
2025년형 볼보 S90은 ‘마지막 내연기관 세단’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등장했다.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XC90 최신 세대와 닮은 전면 디자인, 11.2인치 세로형 인포테인먼트가 새로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절제된 라인과 LED 라이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도로 위에서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릴부터 범퍼로 이어지는 면처리는 미니멀함을 통해 우아함을 강조하며, 북유럽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볼보만의 언어가 그대로 살아있다.실내는 감성적이면서도 기능적이다. 캐빈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고급 소재의 조화다. 가죽과 목재, 금속이 어우러진 마감은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대시보드와2025.07.31 14:20
모터라이프 전문 브랜드 레이노 코리아(이하 레이노)가 중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레이노는 31일 중국 징동자동차와 국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달 23일 중국 베이징 징동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레이노 코리아 신현일 법인장이 직접 참석해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레이노는 징동자동차의 플랫폼 경쟁력과 2500여 개에 달하는 전국 시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전역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레이노는 고기능성 열차단 필름 ‘팬텀 시리즈(Phant2025.07.31 09:05
지난 주말, 목적지는 충북 단양. 시승차는 지프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 L이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이 차를 타게 된 건 모두에게 행운이었다.대형 SUV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기준은 명확하다. 공간, 편의성, 그리고 편안함. 그런 점에서 그랜드 체로키 L은 확실한 강점을 갖췄다. 길이 5204mm, 전폭 1979mm의 여유로운 차체 사이즈는 가족 구성원에게 남다른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2열 독립형 캡틴 시트의 매력은 탑승과 동시에 가족 모두에게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들이 2열과 3열에 나누어 앉았고, 시트 간 거리가 충분해 서로 불편함 없이 각자의 여정을 즐길 수 있었다. 독립형 시트는 각도 조절과 슬라이딩 기2025.07.30 09:05
도심의 좁은 차선, 복잡한 테크니컬 로드, 그리고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그 사이를 메우고 국가별 도시 인프라에 적합한 ‘엔트리급 차’들은 미래차 전략의 바로미터가 됐다.한때는 ‘싸고 작고 단순한’ 수단이었던 엔트리카가 전동화 시대를 맞아 전략적 가치가 달라졌다. 폭스바겐은 ID.1, ID.2 시리즈를 통해 B세그먼트 이하 전기차를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다. BYD는 ‘씨걸(Seagull)’ 같은 소형 해치백 EV를 통해 글로벌 저가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차 역시 캐스퍼 EV와 인도 전용의 엑센트 후속 모델을 전기차 기반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한국부터 일본, 중국, 인도, 미국, 유럽은 물론 중동 시2025.07.30 09:05
현대자동차는 국내 시장에서는 흔히 ‘쏘나타’나 ‘그랜저’ 같은 중형 이상급 모델로 인식되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전혀 다른 얼굴로 소비자를 만난다. 특히 신흥시장과 중남미·동남아·중동 등에서는 현대차가 ‘소형차의 제국’을 일구고 있다. 각국의 도로 사정과 생활환경, 소득 수준에 맞춰 개발된 ‘현지 전략형’ 모델들이 그 중심에 있다.브라질에서는 ‘HB20’이 대표적이다. 이 모델은 오직 브라질 소비자만을 위해 설계된 현지 전용 차로, 2012년 데뷔 이후 꾸준히 판매 상위권을 지켜왔다. 1.0L 또는 1.6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세단과 해치백, SUV형 ‘HB20X’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주요 경쟁자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