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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3A 전략으로 한국 수입차 시장 '대중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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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3A 전략으로 한국 수입차 시장 '대중화' 이끌 것

부분변경 티구안 공식 출시..3000만 원대
3A 전략 추진, More Accessible,Affordable,Advanced
"우리의 목표는 한국의 수입차 시장 대중화"

기사입력 : 2021-07-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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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폴크바겐코리아는 앞으로 출시할 신차 모델 전부의 가격을 낮추는 등 수입차 '대중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2일 '온라인 미디어 데이'에서 미래 전략과 신차출시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 폴크스바겐 미디어데이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티구안, 수입차 SUV 시장 '돌풍' 일으키나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이날 새로운 핵심 전략인 '3A'의 첫 번째 주자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을 공식 출시했다.

전 세계 60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SUV 티구안은 2008년 국내 첫선을 보인 이래 총 20회가 넘게 수입차 월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등 독보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세대 티구안의 부분 변경 모델인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 SUV의 정체성을 담되 새로운 외관 디자인에 혁신적인 라이팅 기술인 IQ·라이트,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무선 앱커넥트 기능 등 최첨단 안전 편의 시스템을 탑재하고서도 가격 재조정으로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약 3800만~4400만 원(프로모션 적용 시)이며 5년·15만 km 보장과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는 폴크스바겐의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 탑재된다. 직전 세대 엔진에 견줘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줄인 이 엔진은 이달 말부터 인도가 진행되는 신형 티구안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모든 디젤 모델 라인업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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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폴크스바겐 신형 티구안. 사진=폭스바겐코리아


◇미래로 가는 3A 전략으로 한국 시장 공략

독일 자동차 회사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향후 한국 시장 전략은 '3A' 전략과 내년 향후 출시할 전기차 ID.4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3A는 'More Accessible, More Affordable, More Advanced'의 머릿글자다. 더 편하고 값싸되 더욱더 첨단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3A 전략은 각각 전 라인업 가격 재조정, 사고 수리 토탈케어와 5년·15만km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안전 기능을 대폭 강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앞으로 이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클라우스 젤머 폴크스바겐 영업담당 이사는 "완전한 탄소 중립을 위한 폭스바겐의 비전인 'Way to Zero(제로로 가는길)'를 위해 2025년까지 E-모빌리티, 하이브리드화 그리고 디지털화에 약 160억 유로(약 21조730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폴크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기반으로 완성된 순수 전기 SUV 모델인 ID.4는 폴크스바겐 전동화 모델 포트폴리오의 첫 시작점이 되는 모델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 폴크스바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로 이름을 올렸다.

2022년 ID.4를 시작으로 폴크스바겐코리아는 배터리 기반의 ID. 패밀리 모델을 차례대로 국내에 선보이며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희 글로벌모터즈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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