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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동차 부품社 다이셀, 인도 첸나이에 인플레이터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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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동차 부품社 다이셀, 인도 첸나이에 인플레이터 공장 설립

기사입력 : 2021-01-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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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부품기업 다이셀(Daicel)이 인도 타밀나두 첸나이(Chennai) 지역에 자동차 에어백 인플레이터(airbag inflator) 공장을 설립한다. 사진=IANS
일본 자동차 부품기업 다이셀(Daicel)이 인도 타밀나두 첸나이(Chennai)에 자동차 에어백 인플레이터(airbag inflator)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인도판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다이셀은 약 23억 루피(약 346억 원)를 투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이셀 관계자는 인도 매체 IANS에 "첫 번째 단계에서는 23억 루피가 투입된다. 국내 시장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수요를 바탕으로 다른 시장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플레이터는 에어백 가스 발생 장치로서, 점화 장치에 의해 가스 발생제를 순간적으로 연소시켜 나온 질소 가스로 에어백을 부풀게 한다.

다이셀 세이프티 시스템 인디아(Daicel Safety Systems India Pvt)는 첸나이에 소재한 산업 타운 캐피탈랜드(CapitalLand's) 비즈니스 파크에 들어선다.

공장가동은 오는 2023년 12월경으로 예상된다.

다카세 요시후미 다이셀 상무이사는 "지금까지 우리는 다른 나라의 생산 현장에서 인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며 "인도 자동차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자동차 제조업체와 에어백 모듈 제조업체 공급망 강화 필요성으로 현지 생산 부지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요시후미는 "우리는 안정적인 생산과 제품 공급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인플레이터 생산과 부품 조달 모두를 통해 인도 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남라 스리바스타바(Vinamra Srivastava) 캐피탈랜드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다이셀이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인도 원허브 첸나이의 커뮤니티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며 "회사의 제조 공장에 적합한 친환경 시스템과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유명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