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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고객車 디지털화에 팔걷어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 캠페인 실시…올해 말까지 전국 11곳 서비스센터서

기사입력 : 2019-10-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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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업계 1위인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대표이사 배기영)이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 캠페인을 28일부터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

이는 최근 많은 차량이 디지털화 되는 점을 감안한 이벤트로, 고객이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탑재하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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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 어댑터를 장착하면 커넥티비티 기능이 없는 차량에서도 장치와 스마트 폰을 연동해 벤츠가 제공하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가로 ×세로 5㎝인 소형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 어댑터. 사진=더클래스 효성
더클래스 효성의 전국 11곳의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으로 고객이 가로 ×세로 5㎝인 소형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 어댑터를 장착하면 커넥티비티 기능이 없는 차량에서도 장치와 스마트 폰을 연동해 벤츠가 제공하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장착 가능 차량은 2002년 이후 생산된 모델 가운떼 출고 당시 커넥티비티 기능이 없는 차량 이다.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는 내 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 정보 확인, 주차 위치와 인근 주차 가능 공간을 알려주는 모빌리티 서비스, 주행과 주유 기록 통계, 서비스센터 방문 시기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행사기간 유상 수리 50만원 이상 고객, 사고 수리 고객에게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배기영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 미 어플리케이션에는 차량 운행과 관리에 유용한 기능들이 탑재됐다”며 “이번 이벤트로 고객은 차량 구매 시기와 관계 없이 벤츠의 품격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는 올해 1∼9월 한국에서 5만4908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5만746대)보다 8.2% 판매가 늘었다. 올해 1∼9월 국내 수입차 성장세는 -15.2%.

이로써 벤츠는 8월까지 누적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역성장했으나, 지난달 300%에 육박하는 판매증가세로 성장 전환에 성공했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