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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러시아 공략에 속도 낸다

신형 쏘나타 현지 ‘차량 유형’ 승인 획득…칼리닌그라드 공장서 조립 시판

기사입력 : 2019-10-27 10:49 (최종수정 2019-10-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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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공장에서 8세대 신형 쏘나타를 조립해 판매한다. 신형 쏘나타.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지 정부가 신형 쏘나타의 승인을 낸데 이어 쏘나타의 현지 조립 판매가 개시됐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들은 현대차가 자국 칼리닌그라드 공장에서 8세대 신형 쏘나타를 조립해 판매한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신형 쏘나타에 대한 ‘차량 유형’을 승인했다.

러시아용 신형 쏘나타는 전장 4900㎜, 휠베이스는 2840㎜로 이전보다 45㎜, 35㎜ 각각 확대됐다. 신형 쏘나타의 기본 엔진은 초고 출력 150마력의 G4NA 2.0 가솔린이며,

179 마력의 G4KM 2.5도 실렸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러시아 판매일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현재 인터넷에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 점을 고려해 올해 말에 시판에 들어 갈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예상했다. 판매 가격은 미정.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