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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크리스틴 길만 선수, 2억원짜리 BMW 7시리즈 품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골프대회서 홀인원 상품으로 받아

기사입력 : 2019-10-2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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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볼프강 하커 전무가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인 BMW 뉴 7시리즈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BMW 코리아
미국의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2억 원에 유박하는 BMW의 최고급 세단을 홀인원 상품으로 받았다.

BMW 그룹 코리아는 27일까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홀에서 대회 첫번째 홀인원이 나왔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주인공은 크리스틴 길만 선수로 그는 생애 첫 홀인원을 이번 대회에서 기록하게 됐다.

BMW는 경기 직후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길만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신형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트림으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강력한 주행성능, 최첨단 주행 보조와 편의 기능을 대거 기본으로 지녔다. 차량 가격은 1억6200만원이다.

길만 선수는 “공이 들어가는 것을 보진 못했는데, 갤러리의 환호를 듣고 홀 가까이에 붙었다고만 생각했다”며 “친구들이 항상 파3홀을 잘 못친다고 놀렸는데 파3홀에서 인생 첫 홀인원을 기록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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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 2라운드에는 1만5000명의 구름 갤러리가 모였다. 사진=BMW 코리아
BMW 코리아 볼프강 하커 전무는 “이번 주말 최대 갤러리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번 대회에 더 많은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해 대회의 격을 높이는 동시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4일 개막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이틀간 1만5000명의 구름 갤러리가 몰렸다. 갤러리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멋진 경기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에 호응을 보내며 색다른 골프 대회를 즐겼다.

한편,, BMW의 경우 올해 1∼9월 한국에서 미니와 롤스로이스 브랜드는 각각 9.3%(6803대→7438대), 37%(92대→126대) 판매가 늘었지만, BMW 브랜드는 같은 기간 29.6%(4만2962대→ 3만261대) 판매가 급감했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