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스

자동차 업계, 마케팅에 ‘열’

KST모빌리티,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와 마카롱택시 드라이버 지원 협력
K Car, 가을맞이 이벤트 마련…앱다운로드 후 리뷰작성시 고프로 증정

기사입력 : 2019-09-0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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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가 차량 활용도가 높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혁신형 택시 브랜드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대표 이행열)는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센터장 조혜숙)와 업무협약을 맺고 퇴직 경찰관들의 마카롱택시 전문 운전자 ‘마카롱쇼퍼’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경찰전직지원센터는 경찰관의 퇴직 후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상담과 교육, 취업알선과 사후관리를 통해 맞춤형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ST모빌리티는 마카롱쇼퍼 채용시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를 통해 역량 있는 퇴직 경찰관들을 맞춤형으로 추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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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부터)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 조혜숙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ST모빌리티
KST모빌리티는 마카롱택시의 운행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운전다를 ‘마카롱쇼퍼’로 명명하고 3일, 24시간에 걸쳐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마카롱택시 운전자는 평가연동형 월급제이며, 기본급에 각종 수당과 운행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더하면 연간 3300만~3600만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이행열 대표는 “마카롱택시의 핵심은 마카롱쇼퍼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에 있다”며 “KST모빌리티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고차 업체 K Car(대표이사 정인국)는 성수기를 맞아 자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앱 리뷰와 중고차 구매, 판매 후기 이벤트를 이달 진행한다.

모바일 앱 다운로드 이벤트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케이카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별점과 함께 케이카 앱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해당 화면을 캡쳐해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K Car는 추첨을 통해 고프로 히어로 7(1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50명)을 각각 제공한다.

K Car는 직영차를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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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업체 K Car 자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듣고 주유권 등을 제공한다. 사진=K Car
전국 33개 케이카 직영점, 내차사기 홈서비스로 중고차를 구매했거나 내차팔기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본 고객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이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에 K Car 중고차, 서비스 이용시 소감이나 후기를 작성한 후, 게시글 주소를 복사해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이 회사는 모든 참여 고객에게 주유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중 우수 후기 작성자 6명을 선정해 주유상품권 10만원권을 별도로 지급한다.

정인국 대표이사는 “K Car는 매입부터 진단, 판매까지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