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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공통점은...롤스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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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공통점은...롤스로이스!

기사입력 : 2017-08-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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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 중인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공통점은 '슈퍼카'를 사랑한다는 점이다.

수백억 이상의 대전료를 받는 두 선수는 슈퍼카 마니아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 두 선수의 SNS에 평소 자신들이 소유한 차량을 자랑하듯 올려 전 세계 팬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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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닉세그 CCXR 트레비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49전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80만 달러(약 57억원)를 호가하는 코닉세그 CCXR 트레비타와 함께한 사진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다이아몬드로 표면을 덮고 있으며 V8 4.8리터로 2.9초 안에 시속 100㎞까지 가속한다. 또한 이 차는 전 세계에서 2대만 제작됐으며 이 중 한 대를 메이웨더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메이웨더는 이외에도 롤스로이스 팬텀 드랍 쿠페, 롤스로이스 고스트, 마이바흐 S600, G63 AMG, 벤틀리 플라잉 스퍼, 부가티 그랜드 스포츠, 부가티 베이론, 페라리 458 스파이더, 맥라렌 650 스파이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 로드스터를 소유하고 있다.

특히 이들 차중 옵션을 제외한 최저가격이 5억인 롤스로이스 2대 이상 소유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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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챔피언 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스로이스 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UFC 챔피언 맥그리거 역시 메이웨더 못지않은 슈퍼카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롤스로이스, BMW i8,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고가의 차량이 맥그리거 집을 장식하고 있다.

최근 그의 SNS에는 롤스로이스에서 제작한 던(DAWN)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롤스로이스 던은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이후 나온 또 다른 컨버터블이다. 1950년부터 1954년까지 생산된 ‘실버 던’(28대 생산)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재설계된 모델이다.

한편 UFC와 복싱 최강자들이 맞붙는 세기의 대결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빌 아레나에서 27일(한국시간)에 열리며 이 둘의 대전료와 부수입을 합친 총 금액은 약 3억 달러(약 3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방기열 기자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