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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시트로엥, "2017 서울 모터쇼 빨리 와라"…'뉴 푸조 3008' 신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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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시트로엥, "2017 서울 모터쇼 빨리 와라"…'뉴 푸조 3008' 신차 공개

기사입력 : 2017-06-24 22:15 (최종수정 2017-07-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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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모터스] 프랑스 푸조와 시트로엥을 수입판매하는 한불모터스가 오는 30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본격 개막하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신차를 공개하고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다.

지난해 주력 브랜드 푸조가 주춤하면서 성장이 정체 상태에 머물고 있지만, 서울 모터쇼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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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뉴 푸조 3008.
우선 푸조는 '뉴(New) 푸조 3008'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중형급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델인 '뉴 푸조 3008'은 푸조가 글로벌 SUV 시장을 공략하기 개발한 핵심 모델로, 지난 2016년 파리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이래 약 10만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

새로운 그릴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강렬해진 디자인과 균형 잡힌 바디 비율을 통해 푸조가 지향하는 SUV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블루(Blue)HD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는 GT 라인 전용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해 더욱 스포티하고 다이내믹 스타일을 뽐내는 푸조 3008 GT 라인과 푸조 3008 GT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이 밖에 아시아 최초로 '뉴(New) 푸조 5008 GT'도 공개한다.

뉴 푸조 5008 GT는 푸조 2008 SUV, 3008 SUV에서부터 이어지는 푸조 SUV 라인업을 완성시키는 모델이다.

프리미엄 7인승 SUV 모델다운 다이내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탑승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아이-콕핏 앰플리파이(i-Cockpit® Amplify) 패키지, 풍부한 ADAS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안전 및 편의를 지원하는 하이 테크놀로지 사양들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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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의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시트로엥은 아시아 최초로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C4 Cactus One-Tone Edition)을 공개한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다양한 컬러를 조합했던 C4 칵투스와는 다르게 '원-톤'(One-Tone) 컬러로 차량을 스타일링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바디, 에어범프, 그리고 휠을 하나의 컬러로 통일해 C4칵투스만의 개성은 살리고 세련된 느낌을 배가시켰다. 내부 역시 투톤 가죽 스티어링 휠과 리어 윈도우까지 외관과 동일한 컬러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사한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블랙, 펄 화이트, 샤크 그레이 등 총 3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트로엥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시트로엥의 대표 도심형 SUV C4 칵투스를 비롯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한 7인승 MPV 뉴(New) 그랜드 C4 피카소 2.0 모델, 5인승 크로스오버 뉴 C4 피카소 등을 전시하며, 시트로엥의 독특한 아이덴티티와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