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2 16:14
샤오미 SU7 예약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예약 취소도 급증하고 있다. 2일 시나 파이낸스(Sina Finance) 보도에 따르면, 소미 SU7의 총 예약 수는 점포당 1800~2000대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방문 고객은 700~1000명, 예약 확정은 35~40%로 급증했다. 하지만 예약 취소율도 40%에 달했다.소니 모빌 부회장 류샤오준은 “샤오미 SU7 출시 효과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주말에는 방문 고객이 급증했다”면서도 “대부분의 예약 고객들은 방문 후 예약을 확정했지만, 일부 고객들은 딜러의 한정된 상담 능력으로 납입금 일정 잡기가 어려워 예약을 취소하고 구매 여부를 재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24.04.02 13:54
인도 승용차(PV) 판매가 2024회계년도에 4230만 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3890만 대 보다 8.7% 증가한 수치다.인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루티스즈키(MSIL)는 시장에서 176만 대의 승용차를 판매했으며, 수출과 OEM 등을 합치면 처음으로 200만 대를 돌파했다.마루티스키의 집행위원회 위원인 샤샹크 스리바스타바(Shashank Srivastava)는 “승용차 판매가 4000만 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인도는 1년 전 독일을 추월한데 이어 일본을 제치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승용차 시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2024.04.02 09:55
중국 배터리 기업 CATL과 거래했다고 포드를 비판했던 제너럴 모터스(GM)이 ‘똑 같은 거래'를 하고 있다.지난달 29일(현지시간) 카 뉴스 차이나(Car News China)는 GM이 CATL과 미국 배터리 공급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논의 중인 거래는 CATL의 LFP 배터리 기술에 대한 GM 라이센스 계약과 함께 미국이나 멕시코에 위치한 합작 배터리 공장 형태로 북미 지역에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다. 포드와 GM이 CATL과 협력하는 프로젝트는 북미 배터리 시장의 구성을 바꿀 수 있다고 카 뉴스 차이나는 지적한다. 현재 일본과 한국 기업이 북미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GM은 현재 CATL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지만 그 관계는 중국2024.04.02 09:25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지난 해 미국 텍사스 공장의 고용을 거의 두 배로 늘려 오스틴에서 가장 큰 고용주인 슈퍼마켓 체인 HEB 와 ‘채용 경쟁’을 했다.샌안토리니오 익스프레스는 1일(현지시간) 기획기사를 통해 전기 자동차, 배터리 및 태양광 패널을 생산하는 테슬라는 2023년 말 기준으로 2만2777명을 고용, 1년 전보다 1만2300명에서 1만명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테슬라가 2021년 말 본사를 오스틴으로 이전하고, 2022년 4월 텍사스에 거대한 기가팩토리를 개장한 이후 급속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공장은 모델 Y SUV를 만드는 것 외에도 스테인리스 스틸 사이버트럭의 생산을 늘리고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내년2024.04.01 17:58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2024회계연도에 전년보다 8% 증가한 총 판매 77만7876 대를 판매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수출은 16만3155대를 기록, 전년보다 6.7% 성장했다. 2024년 3월 기준 판매는 내수 5만3001 대, 수출 1만2600 대 등 총 6만5601대를 기록했다.현대차 인도 COO 타룬 가르그(Tarun Garg)는 “판매량이 크게 성장한 것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는 증거”라면서 “2023~24년에는 현대 베뉴와 베뉴 N라인에 엑스터, 신형 크레타, 크레타 N라인, 신형 i20, ADAS 도입 등 제품 업그레이드는 물론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또 “2024~25년을 향해 나아가면서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즐거움과 향상2024.04.01 13:21
멕시코가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멕시코는 저렴한 인건비, 미국과 유럽 등으로 우회 수출, 자체 시장 성장 가능성으로 유망한 투자처다. 테슬라가 100억 달러(한화 13조 원)를 투자해 북부 누에보 레온주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하고, 중국도 비야디(BYD), 체리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이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BYD는 건설 비용만 6억 달러(7900억 원)가량으로 예상하고, 멕시코 할리스코주에 전기차 공장 건설을 검토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멕시코, 자동차 생산 7위 강국멕시코는 연간 30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생산하며 세계 7위 규모의 자동차 시장을2024.04.01 10:42
기아가 인도시장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동차 전문매체 DriveSpark는 기아 인도가 최근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하여 236개 도시에서 터치포인트 522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기아는 인도 진출이후 터치포인트 285에서 대폭 늘렸다. 이번 성과는 인도 자동차 산업의 신규 진입자 중 가장 큰 네트워크 중 하나를 보유한 브랜드로서의 기아차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됐다.터치포인트는 고객과 기업이 서로 접촉하는 것을 의미한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 온라인 광고 등 온라인에서의 접촉 뿐아니라 매장, 고객센터, 전시회, 이벤트 등 오프라인 판매 활동을 포함 모든 고객 대면을 뜻한다.기2024.04.01 08:47
중국 전기자동차 기업 BYD가 2024년 3분기 태국 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31일(현지시간) teslarati에 따르면 BYD는 이 계획을 제45회 방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하면서 발표했다.BYD는 이 발표에서 태국 자동차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BYD의 태국 투자는 첨단 제조 기술,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BYD는 4월 7일까지 열리는 제45회 방콕 국제 모터쇼에서 BYD, Yangwang, Fang Cheng Bao, Denza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BYD의 모든 브랜드가 중국 이외 지역의 자동차 전시회에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YD 태국 공장은 2023년 3월 기공식을 가졌다. 태2024.03.29 16:18
중국 기업 BYD가 베트남 전기차(EV) 공장 건설을 연기했다고 테크타임즈가 28일 보도했다베트남 산업 단지를 관리하는 겔렉스(Gelex) 그룹의 루옹 탄 퉁(Luong Thanh Tung) 부회장은 전략적 우려와 전기차 산업 침체로 BYD가 공장 건설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퉁 부회장은 하노이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겔렉스가 전기차(EV) 시설을 위해 푸하(Phu Ha) 산업단지에 100헥타르(100만m2)의 상업용 부동산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5일 BYD가 푸토(Phu Tho)에 전기차 시설을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BYD의 베트남 전기차 공장 건설 지연은 정부 보조금 삭감과 자동차 수요 감소로 올해 전 세계 전기차 산업 침체가 우려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