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5 06:00
[리얼시승기]는 5월 촬영당일 날씨가 너무 좋아 조금 먼 곳으로 달려보고 싶었다. 그래서 양평동 회사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제부도 방향으로 움직였다. 1세대와 확 달라진 2세대 모델 기아차의 기함 ‘더 K9’을 시승할 겸이었다. 출발 후 서해안고속도로가 막히면서 우연히 휴게소에 들리게 됐다. 서해안 고속도로에 위치한 매송 휴게소였다. 그런데 일반 휴게소와는 차원이 달랐다. 마치 공원에 있는 느낌이었다. 분수대가 있고 어린이들의 놀이기구들도 격이 다른 것을 갖다 놨다. 맛집도 다양하게 있고 장애우들 편의시설과 태양열을 이용한 구성 등이 다른 휴게소와는 격이 달라보였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라면 한번쯤2018.06.14 17:18
쉐보레 중형 SUV 이쿼녹스(Equinox)가 최첨단 경량화 기술을 통해 더욱 강화된 안전성 뿐 아니라 퍼포먼스와 효율 사이에 최적의 균형을 제공한다. 쉐보레 이쿼녹스는 최근 GM이 적극적으로 도입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인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차체 구조를 실현했다. 2016년 이후 GM이 전세계에 출시한 14개 신차는 이전 세대 대비 평균 159kg 경량화에 성공했으며, 3세대 이쿼녹스 또한 이전 세대에 비해 약 10% (180kg)의 극적인 감량을 이뤄낸 바 있다. 이쿼녹스는 인장강도 1,000Mpa 이상의 기가스틸 20%를 포함해 차체의 82% 이상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채택해 경량화와 차체 강성을 확2018.06.10 06:30
‘2018 부산국제 모터쇼’가 한창이다. 여기에는 현재의 차와 함께 미래차도 전시된다. 컨셉트카라는 말로 정말 희한한 모습을 띄고 있는 차들이 큰 관심이다. 하지만 이런 컨셉카들이 실제로 구현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자율주행으로 가는 차와 날아다니는 차들까지 앞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차들이 우리를 언제나 설레게 한다. 이번 주 [김대훈 기자의 쏙카:영화 속 자동차 이야기]는 모터쇼의 단골 테마인 ‘미래차’를 엿볼 수 있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선택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연출작으로 어니스트 클라인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영화는 가상현실이 지배하는 20452018.06.09 03:56
누구나 꼭 한번은 방문해 보고 싶은 모터쇼,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자동차 생활의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자동차 쇼로, 세계 최초 공개되는 신차에서부터 다양한 부대행사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동남권에서 펼쳐지는 최대의 자동차 쇼, 국내외 19개 브랜드, 부품, 용품, 캠핑카 등 183개사 참가 9개국, 183개사, 3076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부스규모를 기록할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는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출품차량2018.06.06 23:17
아우디 코리아(사장: 세드릭 주흐넬)는 2018 부산 국제 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저녁,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힐튼 부산 호텔에서 ‘아우디 비전나잇(Audi Vision Night)’을 개최했다. 이날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년 반 동안 고객 신뢰 회복 및 비즈니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온 아우디 코리아의 비즈니스 플랜과 비전을 발표하고 ‘아우디 Q5’, ‘아우디 Q2’ 를 비롯해 미래 이동성에 대한 아우디의 열정과 비전을 담은 레벨4 자율주행 전기 컨셉트카 ‘아우디 일레인(Elaine)’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2년만에 첫 공식석상에 선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이날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2018.06.03 06:00
관심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 법이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으면 자동차가, 역사에 관심이 있으면 역사적 건축물 등이 눈에 들어온다. 그렇기 때문일까? 영화를 보더라도 그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 뿐만 아니라 그들이 타고 나오는 자동차가 눈에 더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작정했다. 영화 속 자동차 이야기를 풀어보기로. [김대훈 기자의 쏙카:영화 속 자동차 이야기]는 영화 속 숨겨진 자동차 이야기 또는 대놓고 간접광고(?)를 선보인 차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첫 번째 풀어가는 이야기로 지난 2014년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살펴본다. 영화도 웅장하면서 마치 만화를 보는2018.05.21 16:33
2018년 TCR 코리아의 공식 타이어는 금호타이어로 결정됐다.21일 오전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열린 후원 조인식에서 TCR 코리아와 금호타이어가 공식 타이어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금호타이어는 국내는 물론 해외 9개 판매 법인과 15개 지사/사무소를 거점으로 18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타이어 기업이다. 글로벌 R&D 네트워크 쌓아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연 6,500만 개의 달하는 타이어 생산 능력을 갖고 있으며 모터스포츠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금호타이어의 높은 기술력과 레이싱 타이어 전문가들의 지원으로 TCR 코리아에 참가하는 팀들에게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TCR 코리아 프로모터 KMB2018.05.18 06:10
르노의 소형 해치백 ‘클리오’는 ‘펀 드라이빙’과 ‘효율성’ 서로 상반된 요소를 한 그릇에 담은 차다. [리얼시승기]는 지난 15일 서울을 벗어나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클리오를 이용해 고속구간부터 와인딩 구간 그리고 도심까지 여러 가지 주행환경에서 운전을 경험해봤다. ◇ 외모는 수입차인 듯 수입차 아닌 차! 르노는 국내 모델 최초로 르노의 고유 로고인 ‘로장쥬’를 달고 판매에 돌입한다. 물론 르노는 이미 판매중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에 르노 로고를 사용했지만 모든 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차량 중 클리오가 최초다. 유럽 도로에서 봄직한 로고를 사용해 클리오는 국산 모델이라기보다 수입차 느낌이 물씬 난다. 로고뿐 아니2018.05.14 14:31
현대자동차 ‘i30 N TCR’이 WTCR 경주대회 우승에 이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펼쳐지는 내구레이스에서도 역대 최고 성적으로 완주했다. 현대자동차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Zurich 24h Race)’에 ‘i30 N TCR’ 경주차 2대를 출전시켜 종합순위 35위와 58위로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 아우디 RS LMS, 세아트 Cupra TCR 등 총 150대의 차량이 출전해 106대만이 완주했다. ‘i30 N TCR’이 기록한 종합순위 35위는 지난해 ‘i30 N’으로 출전해 기록한 50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이다. 또한 ‘i30 N TCR’이2018.05.06 10:39
한국타이어가 8년 연속으로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18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 Masters)’ 대회가 5월 4일부터 3일간 독일 호켄하임(Hockenheim)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DTM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명차 브랜드가 양산 차량을 경주차로 개조해 기술력 경쟁을 펼치는 유일한 모터스포츠 대회다. 각 사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벌어지는 만큼 한층 높은 수준의 타이어 기술력이 요구된다. 2011년부터 DTM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온 한국타이어는 2019년까지 독점 공급계약을 연장하며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