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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초럭셔리 SUV 명칭에 ‘컬리넌(Cullinan)’ 확정

기사입력 : 2018-02-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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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는 신형 SUV 명칭을 컬리넌으로 확정했다.
롤스로이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럭셔리 SUV 명칭을 ‘컬리넌(Cullinan)’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지난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에 위치한 광산에서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크고 희귀한 ‘컬리넌 다이아몬드’의 이름으로 롤스로이스가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처음 차량 개발을 발표한 지 3년 만에 최종 모델명으로 결정했다.

하우스 오브 롤스로이스(The House of Rolls-Royce)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및 장인들은컬러넌을 완성하기 위해 아프리카 중동 사막, 북극, 스코틀랜드 하이핸드 산악지대 계곡, 북아메리카 협곡 등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마쳤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다이아몬드 원석인 컬리넌은 진정한 럭셔리의 기준을 재정의할 신모델의 이름으로 손색이 없다”며 “아무리 험난한 난관이라도 견뎌내는 인내력과 견고함, 창립자 찰스 롤스(Charles Rolls)의 모험심과 헨리 로이스(Henry Royce)의 기술적 혁신, 세계 어디서든 빛나는 진정한 럭셔리 등 새로운 모델을 상징하는 모든 요소가 함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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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는 신형 SUV 명칭을 컬리넌으로 확정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