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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싼타페와 스팅어 미국 슈퍼볼 광고로 3백억 이상 쏟아붓는다...부진한 미국 시장 잡아라!

기사입력 : 2018-02-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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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풀 체인지되는 싼타페TM 이미지.
[글로벌모터즈 김대훈 기자] 미국에서 부진을 만회해야하는 현대기아차가 오는 5일 저녁(한국시각) 시작하는 미국 슈퍼볼 광고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신차부족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슈퍼볼 2편에서 TV 광고를 통해 풀 체인지되는 싼타페를 알릴 예정이다.

슈퍼볼 광고는 초당 500만달러에서 550만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대차는 약 2분정도의 광고를 내보내는데 광고료로 한화 214억원정도를 지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슈퍼볼 경기 기간 중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을 가지고 있고 슈퍼볼 경기장에서는 새로나올 싼타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6년만에 완전변경되는 싼타페의 국내 출시는 2월 말쯤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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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슈퍼볼 광고에 등장하는 스티븐 타일러.

기아차도 슈퍼볼 광고를 한다. 1분여의 광고로 역시 100억원 이상의 광고료를 지불한다. 기아차의 고성능차 ‘스팅어’를 주력 모델로 했다.

전설적인 록커 스티븐 타일러고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등 기아차의 슈퍼볼 광고 영상은 공개하자마자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 기아차가 슈퍼볼 광고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부진을 올해는 만회할지 두고 볼 일이다.


김대훈 기자 김대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