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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6년 만에 내·외장 업그레이드한 '더 뉴 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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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6년 만에 내·외장 업그레이드한 '더 뉴 레이' 출시

기사입력 : 2017-12-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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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박스형 경차 '더 뉴 레이'를 출시했다.
국내 유일한 박스형 경차 레이가 6년 만에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압구정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레이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독특한 디자인과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으로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한 모델이다.

신형 더 뉴 레이는 업그레이드 된 내·외장 디자인과 안전 편의사양 및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신규 적용했다. 특히 신차급 변화에 가까운 변화를 보이며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더 뉴 레이의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넣었다.

후면부에도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뒷모습에 와이드한 느낌을 준다.

더 뉴 레이에 장착된 카파 1.0 MPI 엔진은 연비를 13km/ℓ로 높였다. (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기존 대비 약 2.4% 향상)

안전을 위해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모든 트림에 기본적용하고 기존의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한층 안전 성능을 높였다.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주차 지원 가능한 7인치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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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박스형 경차 '더 뉴 레이'를 출시했다.


더 뉴 레이의 외장 색상은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포인트 컬러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1,26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레이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무장했다” 며 “레이만의 독보적인 공간성으로 경차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