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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마이바흐 3억원 짜리 플래그십 모델 리콜 왜?…기본인 안전벨트에서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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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마이바흐 3억원 짜리 플래그십 모델 리콜 왜?…기본인 안전벨트에서 결함

기사입력 : 2017-09-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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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차량 일부에서 결함이 발견됐다며 자진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지난 2016년 수입해 판매한 플래그십 모델인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 등에서 안전벨트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FCA코리아 등 2곳에서 수입·판매한 자동차 25개 차종 441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2016년 수입해 판매한 마이바흐 S600, S5004MATIC, S클래스 모델 등 총 275대다.

이번 결함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 쪽으로 조여 주는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 텐셔너가 잘못 제작,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2억9000만원~3억원 초반이며 슈퍼카 애호가로 알려진 랩퍼 도끼의 수집 차량 중 한 모델이다.

또한 벤츠 C클래스와 E클래스에 최근 출시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C 220d 4MATIC, 250d 4MATIC도 이번 리콜에 포함됐다.

해당차량은 오는 27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부품 교환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FCA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지프 컴패스 등 4개 차종 4144대는 에어백 관련 회로 및 배선 문제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차량은 오는 14일부터 FCA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및 부품교환을 받을 수 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