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스

기아차, 얼굴고친 ‘카니발’ 마지막 담금질 중 포착

페이스리프트 모델, 헤드·리어램프 등 외관 큰 변화 예상

기사입력 : 2017-09-0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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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3년만에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인다.지난 8일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위장막을 한 채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이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 도로에서 마지막 담금질 중 포착됐다.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는 카니발은 헤드램프, 리어램프 및 외관 일부를 변경할 예정이며 8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해 배출가스와 연료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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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지난 2014년 공개한 올 뉴 카니발.

지난 8일 도로 위에서 포착된 페이스리프트 예정 카니발은 위장막으로 큰 변화를 알 수 없지만 최근 출시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쏘렌토의 변화폭 정도를 페이스리프트 카니발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4년 공개된 3세대 카니발은 올해 상반기 약 3만5000대 이상 판매를 보이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카니발은 미니밴 이외에도 카니발 아웃도어, 카니발 하이리무진 등 특성에 맞게 공간을 활용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경쟁 상대가 없을 만큼 확실한 점유율을 보인 카니발은 의외로 해외시장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카니발(미국명:세도나)은 혼다 오딧세이와 도요타 시에나,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와 함께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